그린티 성분 2배 강화…피부 열감 즉각 진정·광노화 7일 개선 효과 기대

이니스프리가 자사 인기 제품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그린티 히알루론산 진정 수분 선세럼 SPF+ PA++++’(이하 ‘그린티 수분 선세럼’)을 쿠팡에서 단독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가 자사 인기 제품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그린티 히알루론산 진정 수분 선세럼 SPF+ PA++++’(이하 ‘그린티 수분 선세럼’)을 쿠팡에서 단독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 제공)
이니스프리가 자사 인기 제품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그린티 히알루론산 진정 수분 선세럼 SPF+ PA++++’(이하 ‘그린티 수분 선세럼’)을 쿠팡에서 단독 선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 제공)

이번에 선보인 ‘그린티 수분 선세럼’은 자사 대표 라인인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기존보다 그린티 추출물과 히알루론산 함량을 두 배로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깃털처럼 가볍고 얇게 발리는 텍스처를 자랑하며, 피부에 쌓인 열감을 빠르게 진정시키고 자외선으로부터 예민해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이 제품은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자외선 노출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결, 탄력 저하, 손상된 피부 장벽 등 광노화 현상을 단 7일 만에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또한 그린티 바이옴, 펩타이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 강화 및 탄력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87%의 수분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이 제품은 사용 직후 풍부한 수분감을 부여하고, 속건조 없이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준다. 산뜻한 흡수력으로 메이크업 밀림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토출구 사이즈도 더욱 작게 설계됐다.

이니스프리는 이번 제품 선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쿠팡에서 5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는 이니스프리와 올리브영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정식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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