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2002년 인천 연수구에서 처음 문을 연 이래, 20여 년 동안 대표적인 관절·척추·내과 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어 지난해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승급했으며, 이외에도 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부산, 창원 등 8개 병원에서 1300여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이중 부평힘찬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관절전문병원으로 지정돼, 관절치료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릎인공관절 수술의 경우 지난해 기준 8개 병원 통합 14만건을 넘어섰으며, 2007년 관절의학연구소(구.관절염연구소)를 발족하고 연구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뿐만 아니라 ‘전인적 병원’, ‘환자 중심 병원’을 표방하며 건강한 지...
기획·연재
김지예 기자
2022.05.03 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