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침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대명소노시즌 관계자는 "이번 기부 제품은 편안한 잠자리 공간 조성을 위한 소노시즌의 주요 품목들로 구성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권위의 유럽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00% 독일 생산 '어드밴스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포함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트리스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패브릭 재질의 '코지 프리미엄 파운데이션'도 함께 제공된다"라고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