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대학생 인재를 위한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사업은 2002년 시작돼 올해로 24년째를 맞았으며, 총 891명에게 약 40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해당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며, 학업에 매진하는 경제적 취약 대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올해는 12명의 장학생이 새롭게 선정됐다.오동욱 대표는 “사랑의 장학금은 화이자의 사회적 책임을 담은 대표적인 장기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이자제약은 ‘환자의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2024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2002년부터 23년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어,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에 걸쳐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된다.지난 한 해 동안 마련된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올해 선정된 국내 대학생 총 12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로써 200...
한국화이자제약은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지원을 위한 ‘2023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2회째 이어오고 있는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대생 등 대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이 한 해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으로 조성되며,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올해 국내 대학생 총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화이자제약은 현재까지 국내 대학생 870명에게 약 40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대학생들...
8일 한국화이자제약은 미래 한국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과 지원을 위한 ‘2022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재단법인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지원하는 한국화이자제약의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한 해 동안 마련한 기부금은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국내 대학생 총 1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한국화이자제약은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으로 약 3,33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이한 한국화이자제약의 정기적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운영되고 있다.한국화이자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년간 약 39억 8천여만원(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