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아사이치케아는 최근 강화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의 기준에 따라 인체적용시험을 완료, 숙취 해소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받았다고 설명했다. 숙취해소를 표방하는 제품에 대해 실증자료 제출이 의무화되면서, 쥬퍼는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제품 기능성을 확보하고 국내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쥬퍼 관계자는 “검증된 기능성과 품질을 갖춘 제품을 통해, 한국 숙취해소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며 “정식 출시 전 사전 판매를 통해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하고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