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곡학술상은 고 민헌기 교수를 기리며 1999년 제정된 상으로, 평생 연구업적 및 학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매년 가장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한편,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는 총 3명의 남곡학술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내분비 환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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