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는 2021년 10월부터 2023년 9월까지 2년간 종합병원이상 의료기관에서 허혈성 심질환(I20~I25)으로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희대병원은 주요평가 지표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 수술 후 합병증(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7개 지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희대학교병원 전경 (경희대학교병원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1204102411040696aa9cc43d0118220117100.jpg&nmt=48)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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