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의에서는 박정민 좋은삼선병원 신장내과 과장이 연자로 나서 ‘소중한 콩팥 건강지키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과장은 강의를 통해 콩팥 건강의 중요성과 만성 신장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올 한 해 동안 매월 원내 건강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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