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하목장이 새로운 여름 시즌 간식으로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귤과 유기농 배 농축액으로 만들어, 새콤달콤한 과일의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상하목장 관계자는 “실온에서 보관하다 필요할 때 냉동 보관 후 즐길 수 있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얼려서 아이스주스로 즐기거나, 탄산수와 얼음을 섞으면 집에서도 고급 에이드 음료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는 1개당 85ml, 1박스에 6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유업 공식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사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