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네제스트(Nexest)의 숙취해소제 ‘아사이치케아’는 핵심 성분 ‘ACP-20’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식약처 기준을 충족하며, 기능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임상시험은 19~40세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맹검, 교차시험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험군과 대조군 각각 18명씩 구성해 알코올 섭취 전후 혈중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를 비교했다.시험 결과, ‘아사이치케아’ 섭취군은 혈중 알코올 농도 및 아세트알데히드 농도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미한 감소를 보였으며, 숙취 자각 증상(AHSS, AHS)에서도 피로, 집중력 저하, 두통 등 여러 항목에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회사에 따르면 ‘ACP-20’ 원료는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