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은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Beosound Explore)’의 새로운 컬러 ‘본파이어 오렌지(Bonfire Orange)’를 출시하며 컬러 옵션을 확장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 제품 라인에 추가된 ‘본파이어 오렌지’ 컬러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모닥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모닥불과 음악의 낭만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컬러이다.베오사운드 익스플로어는 음악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할 수 있도록 한 손에 잡히는 디자인, 가벼운 무게, 스트랩과 카라비너, 스크래치에 강한 알루미늄 가공으로 완성된 제품이다. 일반적인 청취 볼륨에서 27시간의 업계 최고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오늘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기프팅 2024(Gifting 2024)’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프팅 캠페인으로 제안하는 제품은 뱅앤올룹슨의 디자인과 장인정신, 그리고 풍부한 사운드 표현이 집약된 신제품과 베스트셀링 제품 10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의 제품들은 뱅앤올룹슨의 알루미늄 가공 노하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견고하고 우아한 실버, 그레이, 그리고 시크한 블랙의 대비로 홀리데이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뱅앤올룹슨의 기프팅 2024 캠페인은 연말을 맞아 가족이나 친구,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아름답고 특별한 순간을 전달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