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얼룩부터 악취균까지 제거… 실내건조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세제

이번 신제품은 땀 냄새가 밴 운동복, 쉽게 오염되는 평상복, 매일 사용하는 홈웨어와 침구류까지 다양한 섬유에 남은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산뜻한 향을 남기는 것이 특징이다.
애경산업에 따르면, ‘리큐 제트 악취케어 실내건조 캡슐세제’는 빨래 후 꿉꿉한 냄새의 주된 원인인 피지 얼룩을 제거해 실내건조 후에도 세탁물의 상쾌함을 유지시켜 준다. 또한 모락셀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등 악취를 유발하는 주요 세균에 대한 세척 테스트를 완료해, 보다 위생적인 세탁 환경을 제공한다.
세제 성분 면에서도 기존 ‘리큐 베이직’ 제품 대비 6배 높은 초고농축 세제 성분이 함유돼, 생활 속 다양한 얼룩과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캡슐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세정력 모두를 갖춘 제품으로 평가된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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