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주파자극기 ‘PT100’은 정형외과 물리치료기와 동일한 원리를 가지며 근력강화와 근육통 완화를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닥터신 한충섭 대표는 “저주파 의료기기는 신체에 전류를 흘려 저주파 자극을 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심장질환자, 임산부 등 반드시 전문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서만 사용해야 한다”고 주의사항을 전했다.
한편, PT100 저주파치료기는 의료기기매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닥터신 온라인몰을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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