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따르면 최근 22~23시즌 개막전 '경주 블루원리조트 PBA-LPBA 챔피온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미래 선수는 이미 지속적인 관리를 받고 있으며 프로당구선수들의 시력향상을 위해 다양한 수술적 치료과 검사를 제공하고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최원석 원장은 "이미래 선수의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프로당구선수들의 눈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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