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영 좋은강안병원 국제진료센터장과 박창순 국제협력부 팀장, 박창형 건강증진센터 팀장이 이날 오픈식에 참석,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확인했다. 국제건강증진센터 오픈으로 향후 두 병원간의 원격진료 회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방문 기간 마요 병원 개원 9주년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한편 좋은강안병원은 몽골 베트남 일본 등의 의료기관과 협력해 국제 보건의료 네트워크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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