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립합창단은 병원 1층 로비에서 공연을 갖고 ▲노란셔츠의 사나이 ▲아리랑 ▲Shenandoah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여성중창-Dream Girls ▲남성중창-풍문으로 들었소
▲Baba Yetu ▲Queen Medley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을 열창했다.
이승훈 의정부을지대병원장은 “내원객과 교직원들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끼는 음악 공연이었기를 바란다”며 “의정부을지대병원은 내원객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교직원들의 문화복지 구현 그리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가 공존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