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토톱신규광고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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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붙이는 근육통∙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성분명: 케토프로펜)’이 고두심을 모델로 ‘붙이는 통증 전문가’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며 생활의 활력을 얻고 인생을 즐기는 현대인의 특징을 반영해 개발됐다. 광고에서는 최근 인기있고 운동량이 많은 테니스, 골프, 홈트레이닝, 등산 등을 소개한다. 고두심은 통증을 캐내면 할 수 있다며, 케토톱과 함께 인생의 즐거움을 캐내라고 말한다.

한독 일반의약품 사업실 김미연 상무는 “요즘은 나이와 상관없이 다양한 운동을 새로운 취미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통증 전문가, 케토톱과 함께 통증 걱정없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하며 인생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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