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된 'Here We QO' 심포지엄에는 전국 피부과 전문의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등증에서 증증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치료 전략과 시빈코의 임상적 혜택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피부과 손상욱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이동훈 교수,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피부과 전지현 교수, △경북대학교병원 피부과 장용현 교수가 발표자로 자리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 정혜미 부장은 “이번 심포지엄 'Here We QO'는 ‘나아가자(Here We Go)’에서 착안한 타이틀로 국내 아토피 피부염 시장 진입 초읽기에 나선 시빈코의 포부를 담았다”며, “시빈코를 통해 향후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 환경과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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