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은 이번 취임은 지방 및 해외거주 환자가 매달 증가함에 따라 임플란트 당일검사 및 당일수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임플란트와 골이식 분야에서 수많은 임상경험을 갖춘 베테랑 의료진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본석, 김지선 원장은 23년도 2월부터 진료를 시작하였으며, 임플란트 수술 뿐만 아니라 심미보철치료 등을 중심으로 진료하고 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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