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고객의 건강을 위한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계획이다.
비오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당사의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안정직인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고객사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이어서 “올해 상반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여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 흐름이 기복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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