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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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암병원 2층에서 화재가 발생, 연기가 나고 있다. 이날 의료진과 환자 등 6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행히도 화재는 조기 진화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의 협진실 내부 방열기 전선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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