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이번 종합계획을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추진 전략으로 삼고 관광자원 수용 태새 정비, 인프라 강화, 남해군-리조트 상생 협력 도모 등 2개 분야를 설정해 개장 이후를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쏠비치 남해 리조트는 약 4천300억원의 민간 자본이 투입돼 건립 중이며, 콘도 451실·야외수영장·카페·전망대·광장 등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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