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원에 따르면 김수민 과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를 졸업하였으며 KMI한국의학연구소 건강검진센터에 재직했다.
이번에 영입된 김수민 과장은 “진료실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환자가 미처 얘기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알아내어 만족할 수 있는 진료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포미즈여성병원은 ‘여성을 위한 FOR MIZ’ 를 모토로 여성들이 친근하게 내원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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