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측은 이번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자사 오름차트를 시연하고, 의사 회원들이 직접 사용 후 피드백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공동대표는 “오름차트의 핵심 이용층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인 후 현장에서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함으로써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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