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클소프트제공
세나클소프트제공
세나클소프트(공동대표 위의석·박찬희)가 지난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운영한 전시 부스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서울시내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자사 오름차트를 시연하고, 의사 회원들이 직접 사용 후 피드백을 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공동대표는 “오름차트의 핵심 이용층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인 후 현장에서 바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함으로써 고객 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헬스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