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측에 따르면 ‘UB 개발다움’은 △개발자들의 성장을 통한 기업의 성장 △소통하며 일하는 환경 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회사가 개발자들의 커리어 발전과 기회를 적극 지원하는 사내 문화활동이다.
먼저, 개발 조직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설계를 통해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든 커리큘럼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구성되었으며 학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교육은 온·오프라인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의료 데이터 세미나 ‘헬스온’(Health On) △지식과 기술을 공유하는 ‘데브데이’(Dev Day) △연구 학습 동아리 운영 등 헬스케어 산업과 연계된 최신 트렌드나 신제품을 연구하고 업무 관련 지식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활동도 지원한다.
이상경 유비케어 대표이사는 “회사와 개발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기업문화를 위해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유비케어는 함께 치열하게 고민할 인재들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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