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우스’는 2001년부터 이어져 온 GC의 대표적인 행사로,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회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는 ‘레인보우 브릿지’라는 주제 아래, 세 곳의 주요 캠퍼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됐으며, 현장 인터뷰, 댄스 배틀, 세리머니 제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유대감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GC 관계자는 “이번 오픈하우스는 임직원들이 직장 동료 및 가족들과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기회의 장이 됐다”며, “가족 간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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