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로레오 테크놀로지’로 고보습 세정 구현…진생베리 함유로 피부 유연성 개선

설화수 관계자는 “진설클렌징폼은 피부의 표면 세정을 넘어 피부 깊숙이 편안함과 영양을 전달하는 고기능 세정제”라며 “경직된 피부를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에는 설화수의 독자적 기술인‘하이드로레오 테크놀로지™(HYDROLEO TECHNOLOGY™)’가 적용됐다. 이 기술은 보습과 영양에 탁월한 고함량 오일을 안정적으로 포집한 거품을 구현하는 설화수만의 고유 기술로, 세안 중에도 피부에 수분감을 남기며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고 매끄럽고 윤기 있는 광채 피부로 정돈되는 점이 큰 장점이다.
또한 진설 라인의 핵심 성분인 ‘진생베리’가 포함돼 있다. 인삼 열매에서 추출한 진생베리는 뿌리보다 더 강력한 피부 보호 및 회복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시간이 지나며 탄력을 잃고 거칠어진 피부에 활력을 더해준다.
사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설클렌징폼을 사용한 전원(100%)이 세안 직후 피부 결이 부드러워졌다고 응답했으며, 전반적인 피부 개선 효과에도 만족을 표했다.
오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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