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모바일 전자영수증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모바일 전자영수증 서비스가 서울시가 주관하는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확산과 전자영수증 사용 보편화를 목표로 추진된 것이라고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탄소중립 이행 및 전자영수증 확산 MOU'에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파트너사로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약 3주간의 시스템 구축 기간을 거쳐 오늘부터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먼저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다음달 7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새롭게 도입된 모바일 전자영수증은 기존 방식과 달리 별도의 앱 설치나 결제수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플랫폼 G마켓과 옥션이 중고명품 전문 플랫폼 ‘구구스’를 공식 입점시켰다. 이번 협업은 중고 명품 시장의 수요 증가에 발맞춰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중고명품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구구스는 1,000만 건 이상의 감정 경력을 지닌 명품 전문 감정단과 자체 수선 서비스를 갖춘 중고명품 전문 기업으로, 전국 26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철저한 진품 감정 시스템과 사후관리 서비스로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이번 G마켓 공식 입점을 통해 소비자들은 샤넬, 루이비통, 구찌, 프라다 등 약 5만여 개의 중고명품 패션잡화 및 의류 제품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매일유업의 프리미엄 브랜드 상하목장이 새로운 여름 시즌 간식으로 ‘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제주산 귤과 유기농 배 농축액으로 만들어, 새콤달콤한 과일의 풍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상하목장 관계자는 “실온에서 보관하다 필요할 때 냉동 보관 후 즐길 수 있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얼려서 아이스주스로 즐기거나, 탄산수와 얼음을 섞으면 집에서도 고급 에이드 음료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얼려먹는 아이스주스 귤&배’는 1개당 85ml, 1박스에 6개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유업 공식 쇼핑몰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사전 예
SPC그룹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가 ‘엔지니어드 커피’ 시리즈의 아홉 번째 제품으로 ‘#009 콜롬비아 옐로우 버번’을 새롭게 선보였다.‘엔지니어드 커피’는 고도의 기술과 정성을 담아낸 커피 시리즈로, 커피앳웍스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한정 제품이다. SPC그룹의 커피 전문가들이 세계 각지의 생산자와 협업해 발효와 건조 등 다양한 가공 기술을 적용한 원두를 직접 선별하여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 ‘콜롬비아 옐로우 버번’은 콜롬비아산 옐로우 버번 품종 커피 체리를 수확한 뒤 과육을 제거하고, 발효 탱크에 넣어 96시간 동안 무산소 상태로 발효시킨다. 이 과정에서 맥주 효모를 첨가해 독특하고 풍부한 향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스타벅스 리저브 도산’을 공식 오픈한다. 이 매장은 국내 다섯 번째 리저브 전용 매장으로, 프리미엄 커피 하우스의 진수를 담아낸 새로운 공간이다.‘리저브 도산’은 더북한강R점, 더제주송당파크R점, 장충라운지R점, 더춘천의암호R점에 이어 선보이는 리저브 매장으로, 전문 바리스타들의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에게 보다 깊이 있는 커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총 65석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구성된 이번 매장은 고객 맞춤형 커피 큐레이션을 비롯해 체험형 커피 익스피리언스존, 일부 좌석 예약제, 퍼포먼스 바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췄다. 익스피리언스존에서는 리저브 원두의 풍
삼양식품이 글로벌 브랜드 ‘탱글(Tangle)’의 파스타 신제품 3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청크토마토 파스타, 갈릭오일 파스타, 머쉬룸크림 파스타로, 국내에서는 지난 24일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중국, 호주 등으로 수출이 확대될 예정이다.새롭게 출시된 신제품 3종은 삼양식품 고유의 제조 공법으로 만든 건면에 병아리콩을 첨가해 영양 성분을 강화했다. 특히 국내 제품 기준으로 한 봉지에 단백질 15g과 식이섬유 6g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을 고려한 식사 대용식으로도 제격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증숙 건조 방식이 아닌, 물에 삶은 후 건조하는 공법을 적용해
대상웰라이프가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헤이N’을 론칭하고,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헤이N’은 ‘HEY’와 ‘Neo’의 결합어로, 친근한 인사와 새로움을 뜻하며, 브랜드의 철학인 “따뜻한 인사와 함께, 당신과 건강하고 희망찬 내일을 연다”를 담고 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특히 MZ세대 소비자를 겨냥하여,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대상웰라이프는 론칭에 맞춰 헤이N 100% 유기농 레몬즙, 헤이N 굿모닝 진저샷 스틱, 헤이N 100% 유기농 푸룬즙 등 3종의 신제품을 선보였다.헤이N 100% 유기농 레몬즙은 EU 유기농 인증을 받은 스페인산 레몬만을 사용
유한킴벌리가 프리미엄 더마 기저귀 ‘하기스 스킨에센셜’을 출시하며 자사 기저귀 라인업 중 최상위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건강과 착용감, 흡수력, 방지 기능 등 모든 요소에서 균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하기스 스킨에센셜’은 캐시미어보다 3.5배 더 얇고 섬세한 원사로 제작된 안커버를 사용해 피부 마찰 자극을 3배 완화하고 부드러움을 38% 향상시켰다. 이 안커버는 감각 패널의 참여를 통해 최적의 감촉을 구현했고, 24시간 피부에 닿는 소재임을 고려해 프로비타민 B5 성분인 덱스판테놀도 함유했다. 덱스판테놀은 흔히 ‘비판텐 연고’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피부 보호 효과가 입증된 원료다.유한킴벌리
㈜오뚜기는 제주산 마늘과 고소한 버터 풍미를 담은 새로운 스낵 ‘제주담음 뿌셔뿌셔 제주마농버터맛’을 출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오뚜기의 대표 스낵인 ‘뿌셔뿌셔’에 제주산 마늘의 깊은 향과 짭짤한 버터의 고소함을 더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풍미 가득한 맛이 특징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아이들 간식은 물론, 가벼운 안주로도 적합하다.특히 ‘마늘’의 제주 방언인 ‘마농’을 제품명에 적용해 제주 특유의 정서를 담고자 한 점도 눈길을 끈다. 오뚜기 측은 “소비자들이 지역의 방언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했다.해당 제품은 오는 4월 28일부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오뚜기
롯데웰푸드(구 롯데제과)가 ‘가나 초콜릿’ 출시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회 ‘아뜰리에 가나: since 1975 - 행복은 초콜릿으로부터’를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잠실 롯데뮤지엄에서 개최한다. 전시 개막을 앞두고, 4월 29일까지 얼리버드 티켓 예매가 진행 중이다.이번 전시는 초콜릿이 선사해온 따뜻한 감성과 감각적 경험을 예술 작품으로 확장한 기획으로,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가 5인이 참여했다. 그라플렉스(GRAFFLEX), 김미영, 코인 파킹 딜리버리(COIN PARKING DELIVERY), 박선기, 김선우 작가가 각자의 조형 언어로 초콜릿의 행복 가치를 표현한다.전시 공간에서는 가나 초콜릿의 역사와 기술력을 살펴볼 수 있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탄산음료 브랜드 환타가 ‘환타 제로 상큼 피치’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로 탄산 음료 시장 확대에 나섰다.이번 신제품은 환타 특유의 시원한 탄산감에 상큼하고 달콤한 복숭아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로 슈거·제로 칼로리로 구현돼 탄산 음료의 상쾌함을 더 가볍고 부담 없이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코카-콜라 관계자는 “입안을 산뜻하게 감싸는 복숭아 향과 톡 쏘는 탄산이 어우러져 기분 좋은 상쾌함을 선사한다”며, 환타 제로 라인업을 통해 더 다양한 소비자 선택지와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환타 제로 상큼 피치’는 350ml 캔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코카-콜
아워홈(사장 이영표)은 자사 예능형 요리 콘텐츠 ‘급슐랭’이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누적 조회수 200만회를 돌파했다고 오늘 밝혔다.‘급슐랭’은 ‘급식’과 ‘미슐랭’을 합성한 콘텐츠 제목으로, 아워홈의 급식 조리 및 운영 역량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고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사내식당이라는 직장인에게 익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요리에 익숙지 않은 출연자들이 셰프들과 함께 요리를 배워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출연자는 예능인 김원훈과 엄지윤으로, 두 사람은 각자 팀을 꾸려 사내 인기 반찬, 면 요리, 보양식, 외국인 인기 K-푸드 등 다양한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쳐왔다. 아워홈 셰
버거킹이 아시아 최초로 치킨 플랫폼 ‘크리스퍼(KRISPPER)’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인 치킨버거 시장 공략에 나선다.‘크리스퍼’는 버거킹이 글로벌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새롭게 공개한 치킨 전용 메뉴 플랫폼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고기 패티 기반의 '와퍼(WHOPPER)'를 잇는 새로운 핵심 메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은 아시아 지역 중 최초로 ‘크리스퍼’를 선보이는 국가로, 국내 시장에 대한 기대와 전략적 중요성을 엿볼 수 있다.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마늘, 양파, 후추의 풍미를 더한 통 닭가슴살 패티에 라이스 크러스트 튀김옷을 입혀 바삭함과 촉촉함을 동시에 잡았다. 여
GS25가 하이브IM의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과 손잡고 아티스트 캐릭터 IP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빵 6종을 단독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게임 속 캐릭터의 개성과 특징을 담은 빵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퍼즐 세븐틴’은 지난 4월 정식 출시된 세븐틴 공식 모바일 퍼즐 게임으로,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기획한 시나리오와 SD 캐릭터, 무대 의상 코스튬, 미니룸 꾸미기, 실사 포토 등 다양한 팬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며 화제를 모았다.출시되는 협업 상품은 총 6종의 베이커리 제품으로, 각 세븐틴 멤버들의 캐릭터 특징과 취향을 반영해 구성됐다.냉장 디저트류로는 민규와 버논을 테마로 한 ‘크림치즈초코칩쿠키’와 준과 원우를
CU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손잡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대거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어린이 고객에게 즐거운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키즈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출시되는 컬래버 상품은 총 21종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은 물론, 티니핑 홀로그램 스티커와 컵홀더 등 수집 및 놀이 요소를 더해 재미를 극대화했다.대표 제품인 하츄핑 빨간 라볶이는 토마토 분말을 활용해 매운맛을 줄인 매콤달콤한 맛을, 빤짝핑 노란 라볶이는 고소한 치즈맛을 구현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티니핑 스티커가 함께 제공된다.또한,
쿠팡이 AMD 라이젠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그램 AI 최신 모델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LG 그램 시리즈 최초로 AMD CPU를 적용한 모델로, 최신 인공지능 기능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AI는 라이젠 AI 300 시리즈 CPU와 함께 신경망처리장치(NPU) 성능을 강화해 인공지능 기반 작업의 속도와 효율을 끌어올렸으며, 동시에 배터리 용량 확대와 전력 효율성 향상으로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 특히 그램 베이직 라인업 중 가장 뛰어난 전력 효율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평가된다.앞서 LG전자는 올해 초 인텔의 애로우레이크와 루나레이크 CPU를 적용한 LG 그램 프로 모델을
락앤락이 소형 냉장고 라인업을 강화하며 ‘락앤락 김치냉장고 50L’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앞서 인기를 끌었던 ‘미니 김치냉장고’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용량과 기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락앤락에 따르면, 지난 ‘미니 김치냉장고’는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으며, 이에 힘입어 50리터 용량의 새로운 모델을 카카오 메이커스 플랫폼을 통해 선공개했다.이번 신제품은 최대 13포기 김치까지 보관 가능해 2~3인 가구가 사용하기 적합하며, 김치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김치 보관 모드’를 비롯해 숙성 모드, 야채·음료·냉동 모드 등 총 5가지 보관 모드를 제공한다. 특히 새로 추
롯데칠성음료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서울 키자니아에 위치한 ‘칠성사이다 음료수 공장’을 15년 만에 전면 리뉴얼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해 선보인 ‘NEW 칠성사이다’ 디자인과 연계해 ‘큰별로 새롭게’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리뉴얼된 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칠성사이다의 제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참가 어린이들은 음료 마스터 역할을 맡아 페트병 세척, 향료와 탄산 주입, 개인 맞춤 라벨 부착 등 실제 제조 공정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개인 맞춤형 라벨이 인쇄된 칠성사이다를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롯데
메가박스가 극장을 단순한 영화 관람 공간을 넘어, 관객들의 일상에 깊이 파고드는 문화 공간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를 위해 영화 콘텐츠와 연계한 독보적인 F&B 메뉴와 시그니처 굿즈를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염현선 상품기획팀 팀장은 “메가박스는 팝콘에 진심인 브랜드다. 단 한 번의 맛있는 경험이 다시 찾게 되는 기준이 된다”라며 “해태제과와 협업한 오사쯔맛 팝콘, 칸츄리콘 팝콘은 예상보다 빠르게 완판되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트렌디한 맛이라 해도 팝콘과 어울리지 않으면 과감히 배제하는 원칙을 고수하며, ‘팝콘 맛집’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뿐만 아니라 메가박스는 ‘굿즈 맛집’이라는 수식
이마트24가 인기 베이킹 유튜브 채널 ‘아리키친’과 협업해 숲속의 동화 같은 감성을 담은 프리미엄 디저트 ‘통나무케이크’를 한정 판매한다.이번 상품은 지름 12cm의 미니 케이크로, 실제 통나무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비주얼이 특징이다. 초콜릿 가나슈로 표현한 나무껍질, 버터크림으로 만든 이끼와 풀, 수제 머랭쿠키로 형상화한 작은 버섯 등 디테일한 요소들이 숲속의 한 장면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벨기에산 프리미엄 초콜릿을 사용한 가나슈는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통나무케이크’는 135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베이킹 유튜버 아리키친이 직접 콘셉트를 구상하고 제작한 수제 디저트다. SNS 인증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