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틈없는 방역과 검사 체계를 가동하며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로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원광대병원은 건강 기원 희망 나눔 트리가 환자, 내원객 및 교직원들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새해를 꽃 피우는 밀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희망 나눔 트리에는 소중한 이와 추억의 한 컷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존도 자리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윤권하 병원장은 “건강 기원 희망 나눔 트리에는 환자, 내원객 및 교직원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새해 건강과 희망, 나눔과 기쁨의 따스한 마음들이 밝게 빛나고 있는 것 같다. 이 열린 마음들이 병들고 힘든 이들에게 전해져 고통은 치유되고 건강하고 밝은 미래가 활짝 열리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수지 기자
webmaster@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