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홍교 병원장은 ‘바른사랑병원은 인술의 실천, 수익이 아닌 신뢰로 병원의 역사를 이어간다는 슬로건을 갖고 있으며 지금까지 매년 국내, 외 전문 학술대회에서 발표해온 힘줄이식술, 내시경 테니스엘보, 손목터널증후군 치료 모두 이를 위한 노력이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실제 문 병원장이 그 동안 학회나 논문에 발표한 수술법 대부분 전통 방식에 비해 현격히 감소한 통증과 회복기간으로 빠른 일상복귀로 환자는 긴 입원이나 번거로운 통원치료 감소로 경치료비용 절감에 큰 기여를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문홍교 병원장은 뛰어난 치료성과 뿐 아니라 코로나 19 상황에 발맞춰 특별 안전진료 방침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통제시스템과 클린방역 병동 그리고 지방환자의 안전한 내원 및 편의를 위한 마이닥터(My Doctor) 온라인 및 유선 원스톱 센터를 도입하여 진료 및 수술을 이어가고 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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