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주저자로 발표한 대표논문 10편에 대해 연구 업적의 수월성과 독창성, 학문적 영향력과 기여도를 중심으로 3단계에 걸쳐 엄정히 심사해 선정했다”라고 하였다.
고상백 교수는 “한림원 회원으로서 과학기술을 통한 사회문제 해결 및 과학기술 리스크 문제에 대한 다학제적 접근으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데 참여하고 싶다”면서 “최근 코로나19 이후 지역사회 감염 예방과 관리를 위한 커뮤니티 기반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사업화 부문과 과학기술 연계 사회 경제적 대안 제시에 구체적인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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