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에 따라 3사는 상호 협력을 통해 △줄기세포 부대 물질 뷰티 제품 R&D △상품유통 및 마케팅 협력 △IT기반 토탈헬스케어 고객관리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바이오의원 장상근 원장은 "피부과 시술 상품 및 일상에서 활용하는 화장품에 자가재생력을 가진 줄기세포를 접목해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메디컬케어와 라이프케어가 통합된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이라고 전했다.
임혜정 기자
press@healthi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