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의 3D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해 환자 맞춤형 척추 재활 솔루션을 정밀하게 설계하고, 임상 연구 및 제품 개발에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세준 휴스파인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재활 솔루션 생태계를 구축하고, 환자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통합 재활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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