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린이 환자들의 감염예방과 안전한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해왔고 감염병이 일상화 된 현실에서 어린이 호흡기건강을 최우선으로 치료에 전념해 왔다.
한편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늘 하루 산타가 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무열 과장은 “내년에도 어린이들이 밝고 즐겁게 치료받는 환경을 조성해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치료&힐링 프로그램을 적극 마련하겠다” 라고 전했다.
하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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